SKT, 스마트폰 홍수 속 피처폰 '와이즈2' 출시

입력 2012-05-01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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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3G 폴더폰 ‘와이즈2’ 단독 출시 모던 디자인·스마트폰 스타일 UI 등 일반폰 중 최고사양

SK텔레콤이 스마트폰 홍수 시대속에 일반 피처폰을 출시해 화제다.

SK텔레콤은 1일 “3G 폴더폰 중 최고 사양을 갖춘 모델인 삼성전자 ‘와이즈2(SHW-A330S·사진)’폰을 자사 고객 전용으로 다음주 출시한다”고 밝혔다.

‘와이즈2’는 알루미늄 금속 소재와 아크릴 윈도우를 적용한 세련되고 모던한 디자인과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아이콘 형태의 편리한 UI, 간편연락 핫키(Hot Key)를 통한 손쉬운 인맥관리, FM라디오와 DMB 동시 적용 등이 주요 특색이다.

또 듀얼 폴더로 내부에는 3.0인치, 외부에는 2.2인치 LCD 화면이 사용됐으며, 300만 화소 카메라를 장착한 영상통화를 지원한다.

SKT는 “'와이즈2' 폰은 지난 2월 LG전자의 와인샤베트(LG-SH840)를 출시한지 2개월만에 나오는 일반폰”이라며 “국내 이통사들의 단말기 라인업에서 일반폰 비중이 감소하고 있지만 40대 이상의 신규 일반폰 출시에 대한 요구가 높았다”고 설명했다.

SK텔레콤은 이같은 고객들의 필요를 해결하기 위해 삼성전자와 함께 6개월간의 준비 기간을 거쳐 ‘와이즈2’폰을 출시한 것. 조성섭 SK텔레콤 스마트 디바이스 실장은 “SK텔레콤은 2G~4G 네트워크에 걸쳐 다양한 단말을 출시하겠다는 ‘고객과의 약속’을 발표했다”며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고객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단말을 출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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