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셔리 트렌드]글로벌 부자들 ‘무드 흔들침대’ 군침

입력 2012-05-01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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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양지·작업실·사색 공간 등 다용도로 활용

태아가 누리는 최고의 편안함을 제공하는 침대가 글로벌 부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고 럭셔리 전문 잡지 럭셔리인사이더가 최근 보도했다.

미국 친환경기업 샤이너인터내셔널의 ‘무드 흔들침대(The Mood Rocking Bed)’는 곡선 모양으로 사람을 담는 그릇과 같은 안정감을 표방한다.

원형 모양으로 제작된 이 침대는 모양부터 보는 이들로 하여금 평안함을 느끼게 한다고 잡지는 전했다.

럭셔리족들에게는 침대가 단순히 가구가 아니라 휴식을 취하는 또 하나의 공간이다.

실내외에서 모두 설치가 가능해 넓은 마당을 가진 이들은 침대를 마당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동남아시아 휴양지의 코코넛나무에 매단 간이 침대에서 누리는 휴식을 이 흔들침대에서도 경험할 수 있다.

고급 원목을 주재료로 사용한 것도 럭셔리족들에게 매력으로 다가온다.

소나무를 비롯해 참나무 호두나무 마호가니 등 다양한 종류의 원목으로 만들어졌다.

또 탄소 처리된 강철 프레임 역시 곡선 형태로 안정감을 준다.

튼튼한 나무와 철근으로 자연과 인공적 요소의 조합은 강한 품질과 맞물려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는 평을 얻고 있다.

이 침대는 여러 용도로 사용이 가능하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로맨틱한 시간을 보낼 때도, 사색을 비롯한 나만의 시간을 갖기에도 제격이다.

기업인들에게는 사업 아이템을 구성하는 작업 공간의 역할도 한다.

침대에 장착된 고무 장치를 통해 흔들림을 제어할 수 있다.

트윈 사이즈를 비롯해 풀 퀸 킹 그리고 우리나라에는 생소한 캘리포니아킹 사이즈(200㎝×210㎝) 등 모든 사이즈로 구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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