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반스앤노블 전자책 부문에 3억달러 투자

입력 2012-05-01 06: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세계 최대의 컴퓨터 소프트웨어 업체 마이크로소프트(MS)가 미국 최대 서적 유통업체인 반스앤노블의 전자책사업 부문에 3억달러(약 3385억원)를 투자해 합작기업을 설립하기로 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MS는 합작사 지분 17.6%를 보유하게 되며 그 가치는 17억달러로 평가됐다.

양사는 그동안 갈등을 빚어왔던 특허침해 소송전을 마무리하기로 하고 본격적인 협력에 들어갔다.

반스앤노블의 전자책 단말기이자 태블릿PC인‘누크’에 쓰이는 윈도8용 전자책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대학교육 사업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업계는 MS의 이번 투자로 누크의 사업 기반이 한층 견고해질 것이라고 평가했다.

앞서 반스앤노블은 올 초 누크를 분사하거나 전략적 제휴를 모색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반스앤노블의 누크 사업부는 아이패드의 성공 후 날로 경쟁이 치열해진 전자책 시장에서 태블릿 PC 기능을 가진 전자책 단말기 아마존의 킨들과 경쟁하고 있다.

반스앤노블의 윌리엄 린치 최고경영자(CEO)는“MS와의 이번 협력을 통해 급성장세를 보이는 소매와 교육 분야 디지털 콘텐츠 시장에서의 리더로서 지위를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양증권, 외부 그룹웨어 해킹으로 고객·임직원 개인정보 31건 유출
  • 北, '집속탄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우리 軍, 또 침묵
  • "코스피, 美 중간선거 후 상승 확률 67%…극단적 저평가 매력 부각될 것"
  • 4천만원 드론 잡으려 수십억 미사일…獨도 우크라에 배우는데, 우리는
  • 美 중간선거 사전투표⋯주요 경합지서 민주당에 청신호
  • 뉴욕증시, 기술주 매도세에 혼조⋯유가, 이란전 합의 기대로 급락
  • 美 중간선거 D-1⋯관세보다 ‘보조금·인센티브’가 韓기업 새 변수
  • 대신증권 "한화오션, 美 군함 시장 진출 본격화…목표가는 27%↓"
  • 오늘의 상승종목

  • 11.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198,000
    • -1.9%
    • 이더리움
    • 3,030,000
    • -1.43%
    • 비트코인 캐시
    • 370,700
    • -2.01%
    • 리플
    • 1,683
    • +0.24%
    • 솔라나
    • 123,600
    • -2.45%
    • 에이다
    • 252
    • -1.56%
    • 트론
    • 432
    • +2.37%
    • 스텔라루멘
    • 218
    • -3.1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20
    • -2.56%
    • 체인링크
    • 14,900
    • -1.78%
    • 샌드박스
    • 58.71
    • -3.99%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67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Elysium 인기지수 250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6
    • Allora 유통량 89% D-8
    • DAOBase 유통량 43% D-15
    • FLock 유통량 41%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