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태티서 '트윙클', 美아이튠즈 4위…"한국 가수 처음"

입력 2012-04-30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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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앨범 ‘트윙클’(Twinkle)로 활동에 나서는 소녀시대-태티서가 한국 가수 사상 최초로 미국 아이튠즈 전체 앨범 차트 4위에 올랐다.

29일 0시, 아이튠즈를 통해 전 세계에 온라인 선 공개된 ‘트윙클’은 오픈 되자마자 미국 아이튠즈 전체 앨범 차트 4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으며, 이는 한국 가수 사상 최초로 TOP5에 오른 기록인 만큼, 소녀시대-태티서의 글로벌한 인기와 높은 위상을 실감케 했다.

게다가 이번 앨범은 미국 아이튠즈 POP 앨범 차트에서도 영국의 유명 팝스타 ‘아델’에 이어 2위에 등극, 이 역시 한국 가수 역대 최고 기록이라 눈길을 끌고 있다. 이밖에 일본 캐나다 호주 영국 스페인 등에서도 전체 앨범 차트 상위권에 랭크돼, 전 세계에 불고 있는 소녀시대-태티서의 열풍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국내에서도 ‘트윙클’은 지니 멜론 네이버 뮤직 등 국내 모든 음악 사이트 실시간 차트 1위 석권에 이어, 일간 차트 1위도 싹쓸이해, 가요계를 강타할 전망이다.

더불어 유튜브를 통해 순차적으로 선보인 소녀시대-태티서의 멤버별 티저 영상은 공개 4일만인 29일, 총 조회수가 최단기간 1000만 건을 돌파했으며, 세 멤버의 티저 영상은 오픈 당일 유튜브 전 세계 차트에서 ‘가장 많이 본 동영상’ 일간 차트 1, 2위를 차지했을 뿐만 아니라, 태연과 티파니의 티저 영상은 이번 주(4월 23일~29일 집계)의 ‘가장 많이 본 동영상’에서도 4위와 6위에 오르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30일에는 ‘트윙클’의 뮤직비디오도 공개되며, 이번 뮤직비디오는 뮤지컬 형식의 화려하고 감각적인 영상으로 구성돼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최고의 셀러브리티로 분한 소녀시대-태티서의 다채로운 매력과 카메오로 출연한 EXO-K 멤버 카이, 찬열, 세훈, 백현의 색다른 모습도 만날 수 있어, 글로벌 음악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소녀시대-태티서의 미니 앨범은 국내 음악 사이트에서도 30일 0시, 앨범 전곡이 오픈 되었으며 오는 5월 2일부터는 오프라인에서 정식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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