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근석 교통사고 "뒷자석서 안전벨트 착용, 큰 외상 없어"

입력 2012-04-30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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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장근석 트위터)
배우 장근석이 교통사고를 입고 사고 차량이 담긴 현장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29일 오후 장근석은 자신의 트위터에 “병원가는”이라는 짧은 메시지와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앞부분이 반파된 교통사고 차량이 담겨 있어 당시 상황을 가늠케 해주고 있다. 30일 소속사 트리에징컴퍼니 측은 이투데이에 “장근석은 뒷자석에 앉아 있었고, 안전벨트도 하고 있었기 때문에 큰 외상이 없었다. 연이은 밤샘 촬영으로 피로가 쌓인 매니저가 잠시 졸음운전을 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

같은 날 장근석은 강원도 망상해수욕장 인근 국도에서 서울로 향하던 중 타고 있던 차량이 가드레일을 들이받는 사고가 일어났다. 장근석은 이날 KBS 2TV ‘사랑비’ 촬영을 위해 상경하던 중이었다. 이 사고로 차량이 반파됐지만 장근석은 큰 외상 없이 촬영을 강행했다.

하지만 장근석은 이날 오후 통증을 호소해 ‘사랑비’ 촬영이 끝난 뒤 30일 병원을 찾아 정밀검진을 받을 예정이다. 관계자는 “오늘 촬영 끝나는 것 봐서 병원을 찾을 예정”이라며 “큰 외상은 없지만 근육통과 후유증을 호소해 정밀 검사를 받기로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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