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K9, '앱'으로도 만나 보세요

입력 2012-04-29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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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일 안드로이드 기반 앱 출시…신기술·신사양 소개, 멤버십 서비스 등 정보 전달

기아자동차의 새로운 플래그십 세단 K9이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으로 고객과 만난다.

기아차는 K9의 다양한 기능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고객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K9 출시일인 5월 2일에 맞춰 스마트 기기용 ‘K9 앱’을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K9 앱은 스마트기기 카메라를 통해 각종 기능 버튼을 비추면 해당 기능의 정보를 바로 보여 주는 ‘기능 소개 카메라’ 기능과 멤버십 서비스 및 이벤트 안내 등 K9과 관련된 다양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특히 ‘기능 소개 카메라’ 기능은 K9의 각종 첨단 신기술에 대한 설명과 작동법을 바로 볼 수 있도록 해 스마트 기기 내에서 가상 체험이 가능하게 한 것이 특징이다.

예를 들어 고객이 K9에 적용된 ‘후측방 경보 시스템’ 버튼을 ‘기능 소개 카메라’로 인식시키면 후측방 경보 시스템에 대한 설명이 나오며 좌우 터치를 통해 차를 움직여보고 경고음과 진동을 통해 간접적으로 후측방 경보 시스템을 가상 체험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K9 앱은 안드로이드 OS 기반 스마트 기기에서는 Play 스토어(옛 안드로이드 마켓)를 통해 5월 2일부터 내려 받아 사용할 수 있고, iOS 기반의 아이폰·아이팟·아이패드는 애플 앱 스토어의 심사가 끝나는 대로 5월 중 서비스 예정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K9의 첨단 이미지를 잘 나타낼 수 있는 앱을 출시해 고객의 편의와 흥미를 동시에 만족시킬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K9 고객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계속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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