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솜 열등감 고백 "실력 좋은 멤버들 속, 발탈감 자격지심 느껴"

입력 2012-04-29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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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해당 방송화면 캡처)
씨스타 다솜이 멤버들에게 열등감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고백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KBS 2TV '두드림'의 '질문이슈' 코너에는 영어강사 이근철, 걸그룹 씨스타 효린, 다솜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다솜은 자신의 콤플렉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중 "나는 연습생 기간이 짧았다. 그렇게 데뷔를 하게 됐는데 씨스타 멤버 언니들이 실력이 좋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 언니들을 보면서 부담되고 열등감을 느꼈다. 댓글을 보면 '씨스타 다솜 없어도 되겠다. 쟤는 왜 있냐' 이랬다. 그래서 24시간 매일같이 괴로웠다"고 속내를 드러내며 눈물을 훔쳤다.

그는 "솔직히 나도 인정받고 싶고 사랑받고 싶은데 언니들 보면 상대적으로 박탈감과 자격지심, 소외감이 든다"며 "이걸 어떻게 극복해야할지 모르겠다"고 도움을 청하기도 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방송을 시청한 누리꾼들은 “다솜이 열등감을 많이 느꼈을 듯 싶다", "무대 위에서의 모습만 봤을 때는 전혀 몰랐는데 혼자 속앓이가 있었네", "얼마나 괴로웠을까", "다솜도 노래 실력 출중하더라! 내가 안다" 등 많은 응원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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