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이 보는 내차 "내눈에는 슈퍼카로 보여"

입력 2012-04-27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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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사람의 관점에 따라 다른 '남들이 보는 내 차'라는 온라인 게시물이 화제다.

최근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남들이 보는 내 차'란 제목으로 여러장의 사진을 비교해 웃음을 주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사람들이 보는 내 차'의 모습과, '내가 보는 내 차'의 모습이 나란히 비교돼 담겨 있다.

우선 거리를 지나는 사람들이 보는 내 차는 흔히 볼 수 있는 일반차일 뿐이지만, 내가 볼 때는 여느 스포츠카 못지 않게 멋진 슈퍼카이다.

내 친구가 보는 내차는 자신이 원하는 목적지를 데려다 주는 택시와 같다. 이웃들이 보는 내 차는 마치 트렁크 한가득 스피커 우퍼를 내장한 '시끄러운 차'다.

또한 환경단체는 내 차를 환경을 파괴하는 탱크로 , 주유소는 내 차를 돈으로 바라봤다.

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남들이 보는 내 차'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완전 대공감", "내 차가 가장 멋져보이지", "주유소에서는 돈뭉치로"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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