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도의 남자' 시청률 왕좌 자리 꿰차…'옥세자' 눌렀다

입력 2012-04-27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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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KBS ‘적도의 남자’가 수목드라마 왕좌의 자리에 올랐다.

27일 시청률 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26일 방송된 ‘적도의 남자’(극본 김인영, 연출 김용수, 한상우)는 15.2%(전국기준)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25일 방송분의 15.0%보다 0.2% 포인트 향상한 수치다.

이날 ‘적도의 남자’에는 최수미(임정은 분)가 유명한 작가로 성공해 귀국했고 짝사랑하는 이장일(이준혁 분)의 주위를 맴돌지만 외면당했다.

이에 최수미는 이장일에게 “내가 예전에 너 후회하게 될 거라고 이야기했던 것 기억하냐. 그때 넌 후회하겠다고 말했다. 잊지마라”고 말했다.

한편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던 SBS ‘옥탑방 왕세자’는 11.3%를 기록해 2위를 차지했으며, MBC ‘더킹 투하츠’는 10.7%로 꼴찌를 면치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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