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일센터 본부 2곳 추가 지정…경력단절여성 취업 지원 강화

입력 2012-04-27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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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장관 김금래)는 경기도 북부 비전센터와 대전광역시 배제대학교 평생교육원 2개소에 ‘여성 새로일하기 지원본부’를 추가로 지정하고 5월부터 경력단절여성를 위한 찾아가는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

기존의 여성 새로일하기 지원본부가 수원에 설치되면서 그 동안 지원이 미흡했던 경기북부 7개 시·군지역에 서비스를 지원한다. 또 대전광역시의 5개 자치구 중 새일센터가 설치되지 않는 3개 자치구도 대상이 된다.

광역형 여성 새일본부는 본부별 18명씩 36명(예정)의 취업설계사가 새로 배치되고 새일센터가 미지정된 지역을 취업설계사가 직접 찾아가 출산·육아 및 가사 등의 이유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에게 직업상담과 취업연계 등을 지원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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