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산 안경 가격은 올랐지만 물량은 감소

입력 2012-04-26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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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3년간 우리나라에 수입되는 안경의 수입량은 감소한 반면 단가가 올라 수입액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관세청이 25일 발표한 ‘최근 안경류 수입동향’에 따르면 지난 3년간 수입량은 안경테 13.3%, 안경 13.1%, 렌즈 6.1% 감소했다. 그러나 같은 기간 수입액의 경우 안경테 46.4%, 안경 21.9%, 렌즈 3.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단가는 최근 3년간 꾸준히 상승세를 보이다 올해 1분기 들어 상승세가 주춤한 모습이다. 3년간 안경류 단가는 안경 40%, 렌즈 10%, 안경테 69% 증가했지만 1분기 성적만 살펴보면 전년대비 안경 19%, 안경테 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관세청은 지난해 수입대상국별 개당 최고수입가격의 경우 안경은 캐나다(130.12달러), 렌즈는 리투아니아(38.49달러), 안경테는 스위스(99.57달러)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해 수입량 중 중국산의 비중은 안경 99%, 렌즈 91%, 안경테 70%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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