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몽드 광고 논란, 소녀시대 유리도 '불똥'

입력 2012-04-25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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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광고 캡처

마몽드 광고 논란이 소녀시대 유리한테까지 불똥이 튀었다.

이번 마몽드 광고 논란은 '명품가방을 가장 손쉽게 가질 수 있는 방법이 남자친구를 사귀는 것'이라는 콘셉트로 광고가 구성되면서 시작됐다.

광고 내용을 살펴보면 명품가방을 가지기 위해 노력하는 유리는 잠을 줄여가며 일을 하고 친구도 만나지 않는다.

그러나 명품가방을 사기엔 돈이 부족했던 유리는 결국 포기하고 남자친구를 만나게 된다. 그런데 남자친구를 사귄 뒤 너무나도 쉽게 명품가방을 선물받게 된다.

이 광고를 접한 네티즌들은 '남자가 가방을 사준는 수단'으로 빗대는 콘셉트에 불쾌감을 드러냈다. 이에 광고 모델로 출연한 유리까지 덩달아 비난을 받게 된 것이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 광고 때문에 소녀시대 이미지가 안 좋아지려 한다", "저런광고를 만든 사람이 문제인 거다. 유리는 출연만 했을 뿐"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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