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중수 “내수 늘기 위해 고용·건설업 중요”

입력 2012-04-25 08: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는 25일 “경제성장에서 내수의 비중이 커지기 위해서는 고용과 건설업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김 총재는 이날 한은 본관에서 열린 ‘경제동향간담회’에서 “우리나라 경제성장에서 내수의 비중이 점차 커지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지난해는 경제가 3.6% 성장하고 올해는 3.5%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는데 큰 차이는 없지만 내수의 기여도는 점차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총재는 이어 “수출이 안된다는 것은 아니지만 유럽 등 대외여건이 좋지 않아 내수가 뒷받침돼야 한다”고 말했다.

김 총재는 한은의 연구부문을 외국에 개방해야 한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그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경우 중국 사람이 많이 진출해 있다”며 “우리도 외국에 많이 진출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소영 서울대 교수, 김종일 동국대 교수, 김형태 자본시장연구원장, 양원근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장, 정철균 한국고용정보원장, 최재덕 해외건설협회장이 참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이란 기뢰함 10척 완파"…'폭등' 유가 조정장 진입하나
  • 중동 사태 뚫은 3월 초 수출 55.6%↑⋯반도체 날았지만 불확실성↑
  • 막 오른 유통업계 주총...핵심 키워드는 ‘지배구조 개선·주주 환원’
  • 국제유가, 종전 기대에 11% 급락…뉴욕증시는 관망에 혼조세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전쟁으로 웃고, 울고'…힘 빠진 방산·정유·해운주
  • "사옥 지어줄 테니 오세요"⋯350곳 공공기관 2차 이전 '물밑 쟁탈전' 후끈 [지방 회복 골든타임]
  • "믿고 샀다 물렸다"…핀플루언서 사기 노출 12배, 규제는 사각지대[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下-①]
  • '현역가왕3' 홍지윤 우승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11:1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340,000
    • +0.81%
    • 이더리움
    • 2,975,000
    • +0.44%
    • 비트코인 캐시
    • 656,500
    • -0.45%
    • 리플
    • 2,028
    • +0.8%
    • 솔라나
    • 125,700
    • -0.08%
    • 에이다
    • 381
    • +0.53%
    • 트론
    • 418
    • -0.48%
    • 스텔라루멘
    • 230
    • +3.1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00
    • +23.27%
    • 체인링크
    • 13,160
    • +0.53%
    • 샌드박스
    • 118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