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브리티시오픈 챔피언 대런 클락(44·북아일랜드)이 발렌타인 챔피언십이 열리는 블랙스톤CC(경기 여주) 연습그린에서 ‘패셔니스타’이안 폴터(36·잉글랜드)와 퍼팅 연습중 담소를 나누며 파안대소(破顔大笑)하고 있다. 사진=민수용 포토
유러피언프로골프투어이자 한국프로골프(KGT) 개막전인 발렌타인 챔피언십은 26일 개막한다. 배상문(26·캘러웨이골프), 양용은(40·KB금융그룹), 김경태(26·신한금융그룹) 등이 출전한다.
입력 2012-04-25 08:17

지난해 브리티시오픈 챔피언 대런 클락(44·북아일랜드)이 발렌타인 챔피언십이 열리는 블랙스톤CC(경기 여주) 연습그린에서 ‘패셔니스타’이안 폴터(36·잉글랜드)와 퍼팅 연습중 담소를 나누며 파안대소(破顔大笑)하고 있다. 사진=민수용 포토
유러피언프로골프투어이자 한국프로골프(KGT) 개막전인 발렌타인 챔피언십은 26일 개막한다. 배상문(26·캘러웨이골프), 양용은(40·KB금융그룹), 김경태(26·신한금융그룹) 등이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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