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션 오병진(카인), 동방신기부터 정우성까지 "미친인맥"

입력 2012-04-24 22: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카인(오병진) 트위터)
그룹 오션의 리더 오병진(카인)의 '미친 인맥'이 화제다.

오병진은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동방신기 유노윤호, 오션 멤버 이현(현)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노윤호는 오션이 최근 발매한 미니앨범 '리버스' CD를 들고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고 있다. 오병진은 한 손으로 유노윤호의 어깨에 손을 올리고 다른 손으로 브이자를 그리고 있다.

오병진과 유노윤호는 데뷔 전부터 알고 지낸 선후배 사이다. 오병진은 "동방신기로 데뷔하기 전부터 알고 지냈다"며 "늘 한결 같고 의리 있는 후배다. 우리가 춤에는 좀 약해서 유노윤호에게 많이 배웠다"고 전했다.

오병진은 유노윤호 외에도 배우 정우성·이정재·오지호 등과 절친한 사이다. 이정재·정우성과는 패션 사업을 론칭했고, 오지호와는 김치 사업을 동업하며 CEO로서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다.

한편 오병진은 최근 그룹 오션을 재결성해 신곡 '빠삐용'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환율 1480원 뚫고 숨고르기… 외환스와프 카드 가동
  • 서울 주택 공시가 4.5%↑…강남·마용성 세 부담 늘듯
  • '쌍란' 달걀의 진짜 정체 [에그리씽]
  • 키, '박나래 주사 이모' 논란에 결국⋯"집에서 진료받은 적 있어, 깊이 반성"
  • 구조된 피아니스트 임동혁은 누구?
  • 최강록 "거봐, 조리길 잘했지"…'흑백요리사2' 유행어 벌써 시작?
  • AI기술ㆍ인재 갖춘 印…글로벌 자본 몰린다 [넥스트 인디아 上-①]
  • 오늘의 상승종목

  • 12.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9,500,000
    • +0.01%
    • 이더리움
    • 4,368,000
    • -0.52%
    • 비트코인 캐시
    • 817,500
    • +2.06%
    • 리플
    • 2,853
    • +0.28%
    • 솔라나
    • 189,700
    • -0.78%
    • 에이다
    • 566
    • -1.57%
    • 트론
    • 417
    • +0.48%
    • 스텔라루멘
    • 324
    • -1.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260
    • -0.26%
    • 체인링크
    • 18,890
    • -1.36%
    • 샌드박스
    • 179
    • -0.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