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러와 시청률 굴욕, 경쟁작 이효리 등장에 '기 눌렸네'

입력 2012-04-24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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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해당 방송화면 캡처)
MBC 예능프로그램 '놀러와'가 시청률 굴욕을 당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놀러와’는 3.9%((AGB닐슨미디어리서치 시청률 조사기관)의 초라한 시청률을 기록해 굴욕을 맛봤다.

이는 지난 16일 방송분의 5.3%보다도 1.4% 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계속해서 하락세를 보이며 시청률 고비를 면치 못하고 있다.

더욱이 경쟁 프로그램인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가 2주 연속 가수 이효리의 등장으로 10.3%, 10.5%를 각각 기록하며 선전을 보여 ‘놀러와’ 기가 완전 눌리고 만 것.

이날 ‘놀러와’에는 ‘천상의 하모니’ 스페셜로 오랜만에 컴백을 알린 노을, 유리상자, 스윗 소로우 등을 앞세워 토크를 진행했지만 이효리를 앞지를 순 없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 2TV '안녕하세요'는 8.9%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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