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홍준 “김두관, 지사직 버리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

입력 2012-04-24 10: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안홍준 새누리당 정책위부의장은 24일 김두관 경남지사의 지사직 사퇴 및 대선출마설에 대해 “지사직을 대선 출마를 위한 입신의 중간단계로 생각하고 도민을 생각하지 않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고 비판했다.

안 부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도지사) 무소속 출마 시 도민들과의 약속을 깨고 민주통합당에 입당한 김 지사가 이번에 대선 경선에 뛰어들고 지사직을 버린다는 얘기가 나온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

경남 마산을이 지역구인 그는 “경남도민 가운데 80%는 (김 지사가) 도정에 전념하길 바란다”고도 전했다.

김문수 경기지사의 당 대선경선 참여에 대해서도 “물론 참여해서 새누리당 경선이 흥행이 되고 국민 관심 속에 이뤄지는 건 바람직하다”면서 “지사직을 사퇴하는 건 바람직하지도 않고 우리 당에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그러면서 “경기도민과 경남도민 다수가 ‘대선후보 경선에 출마하면 지사직을 버려도 좋다’고 하면 모르겠는데 다수 도민이 도지사직에 전념하길 바란다면 사퇴하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고 거듭 지적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여전히 저평가…"코스피 5000선, 강력한 지지선" [찐코노미]
  •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 32% ‘올해 최저’⋯수도권 낙찰가율은 86.5%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미스트롯4' 이소나 남편 강상준, 알고보니 배우⋯아내 '진' 소식에 "보고 싶었던 장면"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車보험 ‘8주 룰’ 시행 한 달 앞…한의계 반발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053,000
    • -2.95%
    • 이더리움
    • 2,925,000
    • -3.62%
    • 비트코인 캐시
    • 662,500
    • -1.19%
    • 리플
    • 2,010
    • -2.43%
    • 솔라나
    • 125,400
    • -3.32%
    • 에이다
    • 383
    • -2.54%
    • 트론
    • 422
    • +1.69%
    • 스텔라루멘
    • 225
    • -1.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00
    • -2.14%
    • 체인링크
    • 12,990
    • -2.99%
    • 샌드박스
    • 119
    • -2.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