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 위치기반 소셜게임 ‘파이터시티’흥행몰이 나서

입력 2012-04-24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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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빌은 최근 출시한 위치 기반 소셜 게임 ‘파이터시티(FIGHTER CITY)’를 통해 전 세계적으로 모바일 도장 설립 붐이 일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네오윈게임즈가 개발하고 게임빌이 퍼블리싱에 나선 이 게임은 출시 초반부터 한국, 미국, 일본을 비롯해 중동, 아프리카, 동남아 지역으로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다.

이 게임에 탑재된 ‘위치기반서비스(LBS) 기능을 통해 유저들이 주변 친구들과 시시각각 대전을 벌이고 있는 것이다.

특히 초반 붐을 타고 애플 국내 앱스토어에서 전체 애플리케이션 매출 2위에 올랐고 무료 롤플레잉 장르와 무료 시뮬레이션 장르 순위에서는 단숨에 1위를 차지했다.

업계에서는 이 게임의 인기 요인으로 기존 팜류로 대변되던 비슷한 소셜 게임의 형식을 탈피, 새롭게 위치 기반을 활용해 개성 있는 소셜 게임으로 선보였다는 점을 꼽는다.

전 세계 모바일게임 팬들을 통해 빠르게 확산 중인 ‘파이터시티’는 유저들의 실제 위치를 기반으로 도장을 공격, 관리, 방어할 수 있어서 이동성이 큰 스마트폰에 꼭 맞는 이색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특히‘문하생 시스템’은 친구들을 영입하여 함께 무도관을 키워나가는 방식으로 전 세계 유저들과 대결하면서 긴장감 넘치는 소셜 게임의 재미를 무르익게 만들고 있다.

게임빌측은 “이미 지난해 출시됐지만 당시 큰 주목을 받지 못했었다”며 “개발사와 퍼블리셔의 노하우가 만나 서로 시너지를 해 흥행을 일궈냈다는 대표적인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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