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왕 시청률 소폭 상승, 신세경-권유리 날선 설전 '한 몫'

입력 2012-04-24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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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해당 방송화면 캡처)
신세경과 권유리의 살얼음판 걷는 설전이 ‘패션왕’ 시청률 상승에 한 몫을 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패션왕’은 전국기준 9.8%(AGB닐슨미디어리서치 조사기관)를 기록했다. 하락세를 보였던 지난 회 9.6%에서 0.2% 포인트 상승, 다시 오름세를 타게 된 것.

이날 방송에는 가영(신세경 분)과 안나(권유리 분)가 화장실에서 대면해 날선 설전으로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이는 안나의 연인 관계인 재혁(이제훈 분)이 가영에게 호감을 보이며 안나를 자극하게 된 것.

안나는 “영걸의 마누라처럼 굴더니 속셈이 뭐냐”며 “어디서 위선을 떨고 있어? 쥐뿔도 없는게”라며 독설을 내뱉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빛과 그림자’는 21.7%로 1위를 수성했고, KBS 2TV ‘사랑비’는 5.2%의 초라한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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