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테이너 이효리 "정치권에서 '입조심 하라' 연락 와…"

입력 2012-04-24 0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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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가수 이효리가 정치권의 항의 전화를 받은 적이 있다고 밝혔다.

23일 오후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한 이효리는 소셜테이너로서의 행보에 대해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이효리는 "회사로 '입조심 시키라'며 정치권에서 전화가 온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옳다고 생각하니까 안할 수가 없다"라고 덧붙여 소신을 피력했다.

이효리는 "동물문제에 관심을 갖다보니 정치적 법적으로 제도가 생기지 않으면 해결되지 않을 문제인 것 같고 그러러면 동물보호에 관심있는 국회의원들이 나왔으면 좋게다는 생각들, 그런 점들이 다 연관이 되더라"면서 "독거노인들의 안타까운 현실을 보면서 정치에 대해 전혀 모르지만 제도적으로 뒷받침돼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 그러다보니 자꾸 선거도 하게 되고 선거 독려도 하게 되더라"라고 밝혔다.

활발한 사화 참여에 활동 제약이 올 수도 있지 않겠느냐는 질문에 이효리는 "제약이 왔다. 제약은 왔지만 제 마음은 행복하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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