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인의 청소 실력? 바위 구른 자국 '증발' 과연…

입력 2012-04-23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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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니버스 투데이)
화성인의 청소 실력이 공개됐다?

최근 외신 유니버스 투데이는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정찰 위성 사진을 공개해 주목을 받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얼마전 발견됐던 바위 구른 자국이 사라져 흔적조차 남지 않은 상황으로 화성인의 소행이라는 재미난 추측이 일고 있다.

지난 2010년 미국 항공우주국의 정찰 위성은 큰 바위가 언덕을 굴러 내려가면서 남긴 흔적을 포착한 바 있다. 그런데 약 1년이라는 시간이 흐른 후 바위가 구른 흔적이 사라진 것.

이에 미국 항공우주국 ‘하이라이즈 ’팀의 과학자 로스 베이어는 “하늘을 떠돌던 곱고 밝은 먼지가 내려앉으면서 자국을 덮었다”고 설명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화성인의 청소 실력일까?”, “정말 감쪽같이 사라졌네”, “화성인이 뭘로 청소를 해?” 등의 의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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