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혜정 '나쁜 손' 대열 합류?… 갑작스런 스킨십에 이규한 '깜놀'

입력 2012-04-23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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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드라마 ‘결혼의 꼼수’의 배우 강혜정이 ‘나쁜 손’ 대열에 합류했다.

23일 온라인 상에 공개된 사진 속 강혜정은 배우 이규한의 귓불을 만지며 천역덕스럽게 웃고 있어 눈길을 끈다.

강혜정은 23일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tvN 월화드라마 ‘결혼의 꼼수’ 7회에서 자꾸만 자신에게 거침없이 입술을 들이미는 이규한(강재 역)을 골탕먹이기 위해 이규한의 귓불을 사정없이 건드리는 ‘나쁜 손’ 스킨십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규한은 강혜정의 저돌적인 스킨십에 당황해 하면서도 두근거리는 마음을 감추지 못하고, 다리가 풀려 바닥에 주저앉는 등 코믹한 모습을 연출한다.

강혜정은 ‘나쁜 손’ 스킨십을 선보인 직후, 이규한에게 “집에서 봐요, 이과장… 우후”라는 작업용 멘트와 함께 이규한의 귀에 바람을 불어넣으며 모태솔로가 아닌 팜므파탈로서의 매력을 발산할 전망이다.

‘결혼의 꼼수’는 똑 부러지는 모태솔로 커리어우먼 ‘유건희’(강혜정 분)와 순정마초 재벌남 ‘이강재’(이규한 분)의 살벌한 밀당 연애담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매주 월, 화요일 밤 11시 tvN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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