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사극 '무신' 고려 무인들이 목숨을 걸고 지켰던 '철주성 전투' 시작

입력 2012-04-22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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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사 숲

드라마 ‘무신’에서 몽고의 10만 대군에 대항하는 고려 무인들의 처절한 혈투가 펼쳐진다.

22일 방송될 MBC 주말드라마 ‘무신’(극본 이환경, 연출 김진민)에서는 려‧몽 전쟁 최고의 격전지라고 할 수 있는 철주성 전투가 시작된다. 철주성을 목숨으로 지키는 이희적(최덕문 분) 장군, 이원정(김주영 분) 장군, 김준(김주혁 분)의 모습이 극의 긴장감을 고조시킬 예정이다.

실제 고종 18년. 몽고의 침략으로 벌어졌던 철주성 전투는 성안의 무인은 물론 그들의 식솔까지 목숨을 걸고 끝까지 항쟁한 전투로 유명하다. 보름 동안 치러졌던 철주성 전투는 비록 고려군이 패배하였지만 몽고군의 침략을 효과적으로 저지시키는 결과를 낳았으며 극 중에서는 김준이 새롭게 각성하고 무인으로 거듭나는 계기가 되는 중요한 전투가 된다.

10만 몽고군에 맞서는 고려 무인들의 치열한 전쟁을 만날 수 있는 ‘무신’ 20회는 22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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