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스파이크 '인기없던 노래' 김연우의 담백한 보컬로 완성

입력 2012-04-20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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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M

작곡가 돈스파이크가 신곡 ‘인기없던 노래’를 통해 가수 김연우와 호흡을 맞췄다.

프로듀서이자 작곡, 편곡가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돈스파이크는 자신의 프로젝트 앨범을 통해 20일 0시 ‘인기없던 노래’를 발표했다.

돈스파이크가 작곡, 편곡, 프로듀싱을 모두 맡은 ‘인기없던 노래’는 옛 추억을 회상하는 쓸쓸한 분위기를 살린 발라드 곡이다. 작사가 윤사라의 서정적인 노랫말이 덧붙여진 이번 노래는 이 곡에 가장 어울리는 목소리로 꼽혔던 김연우가 특유의 담담한 보컬로 생명을 불어넣었다.

지난해 자신의 이름을 건 첫 프로젝트 앨범에서 브라운 아이드 소울의 나얼과 함께 ‘hello’를 발표했던 돈스파이크는 다시 한 번 섬세한 멜로디를 선보였다.

돈스파이크는 “‘hello’에 이어 이번 ‘인기없던 노래’ 역시 나의 자서전 같은 노래다. 대중적인 스타일보다는 나만의 주관적인 감성을 넘치지 않게 표현했다”고 프로젝트에 대한 열의를 드러냈다. 이어 “김연우 씨의 경우 어려운 부탁에도 불구하고 흔쾌히 수락했을 뿐만 아니라 최고의 보컬인만큼 녹음도 일사천리로 진행됐다. 최고의 가수와 함께해 너무 즐거운 작업이었다”라고 소감을 맞췄다.

돈스파이크와 김연우는 이번 신곡 작업에 이어 MBC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2’에서 각각 편곡자와 가창자로 참여하며 또 한번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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