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만 회장, 여직원'야'호칭에…"ㅋㅋ 머리 3회 박는다"

입력 2012-04-19 16: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박용만 회장 트위터

박용만 두산그룹 회장이 신입 여직원이 잘못 보낸 메시지에 위트있게 답해 화제다.

박 회장은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야구도 이기고 편안하게 쉬고 있는데 어느 신입 여사원에게서 카톡이 왔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은 박 회장과 신입 여직원의 대화가 오간 메신저 카카오톡 대화창이었다. 여직원은 "야"라는 메신저를 박 회장에게 보냈고, 이에 박 회장은 바로 "나?"라는 답문을 보냈다.

실수를 깨달은 여직원은 "회장님, 죄송합니다. 카톡창을 잘못 썼습니다. 친구한테 회장님 카톡에 계신다고 했다가 친구가 장난인 줄 알고 모르고 보냈습니다"라며 사과의 인사를 전했다.

이에 박 회장은 "죄송해야지 ㅋㅋㅋㅋ. 벽에다 머리를 삼회 강하게 박는다"라고 재치있는 답변을 전했다.

누리꾼들은 "박용만 회장, 대단히 화통한 사람이다", "신입 여사원이 얼마나 놀랐을까"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1분기 ‘초대형 실적’ 예고…영업이익률 70% 전망
  • 비강남도 분양가 20억원 시대…높아지는 실수요자 내 집 마련 ‘문턱’
  • 입구도 출구도 조인다…IPO 시장 덮친 '샌드위치 압박'
  • 호르무즈 불안에 유가 다시 급등…“미국 휘발유 가격 내년도 고공행진 가능성”
  • TSMC, 2028년부터 1.4나노 양산 예정…“2029년엔 1나노 이하 시험생산”
  • 10조 투자 포스코·조선소 짓는 HD현대...‘포스트 차이나’ 선점 가속
  • 캐즘 뚫은 초격차 네트워크…삼성SDI, 유럽 재공략 신호탄
  • 미국, 이란 선박 발포ㆍ억류⋯휴전 시한 임박 속 협상·확전 갈림길
  • 오늘의 상승종목

  • 04.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187,000
    • -0.63%
    • 이더리움
    • 3,401,000
    • -1.45%
    • 비트코인 캐시
    • 653,500
    • -0.46%
    • 리플
    • 2,102
    • -0.9%
    • 솔라나
    • 125,800
    • -0.55%
    • 에이다
    • 366
    • -0.27%
    • 트론
    • 492
    • +0.61%
    • 스텔라루멘
    • 252
    • +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00
    • -0.56%
    • 체인링크
    • 13,700
    • +0.66%
    • 샌드박스
    • 117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