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오, 박근혜 겨냥 “싫은 사람 쫓아낼 땐 속전속결하더니”

입력 2012-04-19 15: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재오 새누리당 의원이 김형태·문대성 국회의원 당선인 사태와 관련해 연일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을 우회 비판하고 있다.

친이(이명박계) 좌장인 이 의원은 19일 자신의 트위터에 ‘깜이엄마’라는 제3자의 입을 빌어 “아 뭐라카노. 보기 싫은 사람 쫓아낼 때는 속전속결로 사생결단 하더니 자기 사람 잘못은 눈 감고 하늘만 보니 그래서 국민에게 표를 얻겠나”라고 쓴소리했다.

이는 4·11 총선에서 친이계를 대거 낙천시킨 박 위원장이 친박계인 김 당선인, 지원유세에 나섰던 문 당선인 문제에 대한 대응을 놓고는 시간끌기했던 점을 에둘러 비난한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이 의원은 지난 16일에도 박 위원장을 겨냥해 “노선이 다르거나 생각이 다른 사람들과는 함께 정치를 할 수 있어도 부패한 전력이 있거나 파렴치한 전력이 있는 사람들을 주위에 세워두면 국민의 신뢰를 잃는다”며 “지도자는 그렇게 하면 우선은 편할지 몰라도 대중으로부터 멀어진다”고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승리 토템' 늑구…"가출했더니 내가 슈퍼스타" [요즘, 이거]
  • SK하이닉스, 1분기 ‘초대형 실적’ 예고…영업이익률 70% 전망
  • 비강남도 분양가 20억원 시대…높아지는 실수요자 내 집 마련 ‘문턱’
  • 입구도 출구도 조인다…IPO 시장 덮친 '샌드위치 압박'
  • 호르무즈 불안에 유가 다시 급등…“미국 휘발유 가격 내년도 고공행진 가능성”
  • TSMC, 2028년부터 1.4나노 양산 예정…“2029년엔 1나노 이하 시험생산”
  • 10조 투자 포스코·조선소 짓는 HD현대...‘포스트 차이나’ 선점 가속
  • 캐즘 뚫은 초격차 네트워크…삼성SDI, 유럽 재공략 신호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143,000
    • +0.25%
    • 이더리움
    • 3,426,000
    • -0.32%
    • 비트코인 캐시
    • 654,000
    • -0.15%
    • 리플
    • 2,111
    • +0.05%
    • 솔라나
    • 127,000
    • -0.08%
    • 에이다
    • 366
    • +0%
    • 트론
    • 486
    • -2.21%
    • 스텔라루멘
    • 254
    • +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40
    • +2.33%
    • 체인링크
    • 13,740
    • +0.66%
    • 샌드박스
    • 119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