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리스타 도전' 유진-기태영 부부, '접착제 커플' 등극한 사연은?

입력 2012-04-19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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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온

배우 유진-기태영이 좀처럼 떨어질 줄 모르는 닭살 애정행각으로 ‘접착제 커플’에 등극했다.

19일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스토리온의 ‘슈퍼커플 다이어리’ 첫 회에서는 유진 기태영 커플이 함께 바리스타 자격시험에 도전하는 과정이 공개된다.

유진과 기태영은 촬영 내내 서로를 끌어안거나 쓰다듬으며 닭살 애정을 과시하는 통에 현장 스태프들은 시샘과 부러움이 섞인 눈총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유진과 기태영은 “바쁘게 일을 하다 보면 서로가 더 많이 보고 싶다. 사실은 촬영 중이라 많이 자제하고 있는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보다 못한 화보 포토그래퍼가 “좀 떨어져 있으라”고 주문하는가 하면 메이크업 아티스트 역시 “이 모습을 더 이상 보고 있을 수 없다”며 농담 섞인 비명을 지르기도 했다. 하지만 결국 강력접착제로 붙여놓은 듯 어디서든 서로를 꼭 붙들고 있는 유진과 기태영의 뜨거운 사랑에 결국 모두가 두 손을 들고 말았다는 후문이다.

‘슈퍼커플 다이어리’는 대한민국의 슈퍼커플이 꿈꾸는 워너비 라이프를 그린 프로그램이다. 첫 주인공인 유진-기태영 커플은 유럽의 커피로드를 찾아 떠나는 여행을 통해 달콤한 신혼의 분위기와 행복한 일상을 상세히 공개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제작진과 함께 하는 시간 이외에 유진, 기태영 단 둘이서 소형 캠코더를 들고 화면에 담아내는 알콩달콩한 신혼집 셀카와 속마음을 들어볼 수 있는 인터뷰 등은 시청자들이 눈을 뗄 수 없을 만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스토리온 ‘슈퍼커플 다이어리’는 매주 목요일 낮 2시, 밤 12시에 듀얼 편성을 통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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