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디버디' 5월25일부터 메신저 비롯 전체 서비스 종료…왜?

입력 2012-04-19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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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디버디 홈페이지 캡처
2000년대 초반 출범한 메신저 '버디버디'가 다음달 25일을 기해 서비스를 종료한다.

버디버디는 지난 17일 공지사항을 통해 "2000년 1월부터 많은 분들께 사랑 받아온 버디버디가 여러분과 아쉬운 이별을 하게 됐다"라며 "급속한 시대의 변화에 버디버디 사업을 유지하기가 어렵다는 판단 아래 버디버디 사업 및 전체 서비스를 종료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19일부터 충전 서비스가 중지되며, 오는 24일부터는 회원가입 및 버디몰, 채널링 상점기능(로스트사가, 퍼피레드, 포키포키), 버디앱 상점, 전화상담 등이 종료된다.

또 30일부터는 광고와 메신저가 종료되고, 귀혼의 채널링 상점기능이 중지된다.

다음달 17일을 기해 채널링의 귀혼, 포키포키, 퍼피레드 등 게임과 버디앱, 버디 뮤직이 종료되며, 25일 버디버디 사업 전체 서비스가 종료된다.

한편 유료 아이템 등에 대한 환불 신청은 5월25일 이후 버디버디 서비스 종료 페이지에서 신청이 가능하며 오는 6월30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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