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황사 비상, 워터스 테라피샤워기 없어서 못 팔아

입력 2012-04-19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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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리와 벚꽃이 만발하는 봄. 따뜻한 날씨에 가족들과 연인들, 친구들과 봄 나들이가 한창이다. 그러나 따뜻한 날씨와 함께 봄에는 황사가 기승이다. 올해는 황사가 여느 때보다 더 일찍 길게 찾아온다고 한다.

외출 후에는 반드시 샤워를 해야 하며, 머리부터 곳곳을 깨끗이 닦아내야 한다. 봄철 피부는 모공과 기름샘이 열리고, 신진 대사가 활발해지면서 분비도 왕성해진다.

늘어나는 피지가 모래 먼지와 만나면 피부에 달라붙어 피부 균형을 해친다. 또 모래바람으로 수분이 부족해진 피부는 더욱 건조해져 각질과 주름, 아토피, 각종 피부염과 피부 알레르기 등 심각한 피부트러블을 일으킬 수 있다.

▲<청와대 사랑채에 입점되어 있는 워터스 테라피샤워기 모습>

34년간 물 연구를 고집해온 워터스의 ‘워터스테라피샤워기’는 샤워를 할 때 몸을 깨끗이 씻어주면서 마음의 휴식도 얻을 수 있는 신개념 웰빙샤워기다.

테라피샤워기는 샤워 시에 은은한 아로마 향이 나와 심신을 편하게 해주고, 비타민 C와 콜라겐이 물에 녹으면서 피부에 바르는 역할을 한다. 또 수돗물에 남아 있는 독성 물질인 잔류염소까지도 99.9% 완벽하게 걸러준다.

제품에 동봉된 시약을 기존 수돗물에 넣으면 노랗게 변하고 샤워기를 통과한 물은 그대로 맑아져 효과를 눈으로 확인해볼 수 있다.

그리고, 샤워기세트에 포함되어있는 헤드는 신개념 살수판으로 만들어져 약 25만개 이상의 음이온을 발생시켜 가정에서 샤워할 때 산림욕 효과를 느낄 수 있게 해준다.

수압이 상승되고 50% 가까이 물이 절약된다. 레이저로 뚫어 만든 헤드의 살수판은 물의 압력은 높이고 물량은 줄어들기 때문이다.

워터스는 “탈모예방에도 효과가 있고 잔류 염소로 아토피 질환을 겪는 소비자들에게는 효능이 탁월하고 여성, 아기들이 있는 가정에는 필수”라고 말했다. 교체는 손쉽게 돌려서 카트리지를 넣고 돌려 잠그기만 하면 된다.

테라피샤워기는 2년 연속 국민일보 탑 브랜드로 선정이 되었으며, 현재 청와대 사랑채에도 입점 되어 있는 믿을 수 있는 제품이다.

워터스테라피샤워 공식판매처인 퓨어라이프 에서는 봄 이벤트로 파격적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한다. 테라피 샤워기를 구매하는 모든 소비자들에게 벌집에서 추출한 프로폴리스로 만들어진 샤워세트(9만원상당)와 보령에서 만든 프로폴리스치약(4만원상당)을 1달간 제공한다고 한다.

퓨어라이프 이석호 대표는 “ 먹는 물보다 씻는 물이 더 중요하다는 부분을 많은 사람들이 모르는 것 같다. 씻는 물의 중요성을 알리고 싶고, 테라피샤워와 함께 샤워의 즐거움을 느끼게 하고 싶다” 고 말했다.

<테라피샤워 공식판매처 퓨어라이프>

홈페이지 : www.pure-life.co.kr / 대표번호 : 1577-7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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