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효주 남동생' 연준석, '해피엔딩' 캐스팅 확정

입력 2012-04-19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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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이원엔터테인먼트)
배우 연준석이 드라마 ‘해피엔딩’에 캐스팅됐다.

19일 연준석의 소속사 제이원엔터테인먼트 측은 “연준석이 JTBC 새 월화드라마 ‘해피엔딩’에 캐스팅 돼 최민수 씨와 연기 호흡을 맞추게 됐다”고 전했다.

‘해피엔딩’(김윤정 극본, 곽영범 연출)은 시한부 선고를 받은 가장 김두수(최민수 분)가 죽음을 앞두고 가족과 화해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다.

극중 연준석은 불치병을 선고 받은 한 가정의 가장 김두수의 아들 최동하 역을 맡게됐다.

동하는 아빠의 꿈인 서울대 진학을 목표로 학창시절 앞만 보고 달려온 수재지만 뒤늦게 가수의 꿈을 발견하고 가수 지망생으로 인생이 급전환 된다.

연준석은 “동하는 가수지망생으로 자신의 꿈을 전환하면서 집안에 일대 폭풍을 일으킨다”고 전하며 “뒤늦게 아버지의 부정에 눈을 뜨고 가족의 틀을 벗어나 순조롭지 않은 인생과 정면승부하며 남자가 되어가는 모습을 그려낼 것이다”라고 예고했다.

한편 그는 2009년 SBS 드라마 ‘찬란한 유산’에서 배우 한효주의 남동생으로 분하며 자폐 3급의 장애와 천부적인 피아노의 재능을 동시에 갖고 있는 ‘서번트 증후군’ 환자를 연기해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받은 바 있다. 이후 3년여만의 브라운관으로 컴백이다.

'해피엔딩'은 '신드롬' 후속작으로 오는 23일 오후 8시4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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