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희, 키스타임 존박에 볼뽀뽀 "달콤한 야구장 데이트"

입력 2012-04-19 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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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진희 트위터)
배우 박진희(34)가 가수 존박(24)에게 깜짝 볼뽀뽀를 선사했다.

박진희와 존박은 18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vs 삼성 라이온즈 경기의 시타, 시구를 각각 맡았다.

이후 관람석에서 다정하게 경기를 지켜보던 두 사람은 막간을 이용한 키스타임 전광판에 등장하는 행운(?)을 얻었다. 이에 박진희는 존박의 볼에 뽀뽀를 하며 팬들의 호응에 화답했다.

아울러 박진희는 18일 트위터에 "나 지금 이 남자와 야구본다. 행복하다!"라는 글과 함께 야구장에서 존박과 찍은 사진을 올렸다.

둘은 MBC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에 파트너로 출연하며 함께 곡을 만드는 인연으로 나란히 야구장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속 박진희는 존박의 어깨에 기대 미소를 지으며 행복한 기분을 드러냈다. 마치 남자친구와 데이트를 하는 듯 즐거운 모습이었다.

박진희와 존박의 볼뽀뽀를 본 네티즌들은 각종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 글을 올리며 "프로그램 때문이 아니라 진짜 사귀는 것 아니냐", "잘 어울린다"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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