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태 우리아비바생명 사장, 임직원들과 점심 번개

입력 2012-04-18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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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비바생명 김희태사장은 18일 보이는 여의도 윤중로에서 임직원들과 ‘점심 번개’ 모임을 가졌다.

사내 게시판을 통해 공지된 이 CEO 점심 번개는 과장급 이하 직원만 참석해 달라는 부탁과 함께 벚꽃 구경을 하며 도시락을 같이 하자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이날 김 사장과 직원들은 1시간 남짓 만개한 벚꽃을 즐기며 회사에서의 애로사항과 개선점, 그리고 CEO와 회사에 바라는 점 등에 대해 자유롭게 대화를 나눴다.

이날 번개에 참석한 경영전략팀 조현동 대리는 “참여한 직원들은 사장님과의 대화를 통해 다양한 회사의 현안들을 공유할 수 있었다”며 “특히 개개인의 대소사와 사장님의 인생경험 등 친밀감을 나누며 상하격차를 줄이는 소통의 장이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 사장은 “이번 점심 모임은 평소 CEO와 만남의 기회가 적은 사원에서 과장급까지의 직원들과 소통의 기회를 갖기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임직원과의 소통 기회를 보다 다양하게 늘려 더욱 많은 직원들의 목소리를 듣고 경영활동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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