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팬연합, 소외층과 뜻깊은 나눔…1300만원 기부

입력 2012-04-18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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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씨제스엔터테인먼트)
JYJ 박유천의 팬들이 SBS 수목드라마 '옥탑방 왕세자'의 성공을 기원하는 기부를 해 화제다.

박유천의 팬연합서포트팀은 지난 2월15일부터 3월31일까지 약 6주 간 네이버 해피빈을 통해 '옥탑방 왕세자' 박유천 팬연합행복나눔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의 모금액은 약 1300만원으로 현금과 쌀, 라면 등으로 나누어 노인, 다문화 가정, 모자가정, 미혼모, 장애우, 저소득층 등 총 42곳에 나눔을 전했다.

박유천의 활동을 지지하고 드라마 홍보를 위해 행해진 이번 팬 프로젝트에는 총 179 곳의 기관, 단체 들이 각각의 사연과 필요한 물품을 신청 했고 이 중 42곳이 선정되어 기부를 받았다.

온라인 게시판에는 "멀게만 느껴졌던 박유천씨가 조금은 가깝게 느껴졌다" "역시 멋진 스타 곁엔 멋진 팬이 있군요" "쌀이 떨어져 걱정이 많았는데 유천님과 팬클럽 여러분들 덕분에 어르신들께 식사를 전달할 수 있었습니다" 등의 감사 후기가 이어지고 있다.

앞서 그룹 JYJ는 작년 일본 지진재해 지역 복구, 태국 홍수 구호, 월드비전과 함께한 '망고나무 프로젝트' 통해 끊임 없는 기부 활동을 펼쳤으며 멤버들 개개인도 캄보디아 오지 마을에 학교를 건립하고 모교에 장학금을 전달하는 등 '실천하는 기부 아이돌'로 극찬을 받아왔다.

한편 박유천이 주연을 맡고 있는 드라마 '옥탑방 왕세자'는 이번 주 3회 연속 방송(18일 1회, 19일 2회)으로 동시간대 시청률 1위 굳히기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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