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태수, 中 드라마 '인훈일기' 캐스팅 "3개월간 중국활동 몰입"

입력 2012-04-18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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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배우 전태수가 중극 드라마 ‘인훈일기’에 남자주인공으로 전격 캐스팅 됐다.

18일 전태수의 소속사 온에어엔너테인먼트 관계자는 이투데이에 “트렌디한 작품을 물색 중이었는데 때마침 중국에서 트랜디한 드라마를 만들기로 유명한 왕셔우캉 감독과 만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워낙 유명한 감독이 지휘를 맡았고 젊고 트렌디한 드라마를 잘 찍는 감독으로도 유명하기 때문에 출연을 결심했다”고 설명했다.

‘인훈일기’는 총 26부작으로 100% 사전 제작된 드라마다. 약 3개월간에 걸쳐 북경과 하이난 등지에서 촬영된다. 이를 통해 전태수는 당분간 중국 드라마 촬영에 전념할 계획이다.

관계자는 “아직 국내 활동 계획은 없고, 중국 드라마 작업에 몰입할 예정이다. 갖다 오면 영화를 할 생각이다. 현재 조율 중에 있다”고 귀띔하기도 했다.

한편 전태수는 최근 종영된 종편 MBN 드라마 ‘왔어 왔어 제대로 왔어’에서 김굴주 역을 맡아 호연을 펼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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