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지윤, '빅'서 순정마초 변신…홍자매와 두번째 만남

입력 2012-04-18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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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가족액터스)
배우 문지윤이 히트 제조기 홍자매 작가와 손잡고 2년만에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문지윤은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빅'에서 여주인공 이민정을 짝사랑하는 순정마초 체육교사 나효상 역에 캐스팅 됐다. '선덕여왕' 이후 오랜만의 나들이다.

'빅'은 '쾌걸춘향' '미남이시네요'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최고의 사랑'등 독특한 스토리 라인으로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히트 제조기 홍자매(홍정은ㆍ미란)의 차기작이다. 이번 작품에서 문지윤은 홍자매와 '쾌걸춘향'에 이어 두번째 인연을 맺게됐다.

문지윤은 "'선덕여왕' 이후 복귀작이라 많은 부담감이 있지만 쾌걸춘향이후 다시 뵙게 되는 홍정은-홍미란 작가님의 작품으로 인사를 드릴 수 있게 되어서 너무나 영광이다"면서 "홍자매 작가님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열심히 촬영에 임하겠다.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한다"는 당부의 말을 잊지 않았다.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빅'은 '사랑비' 후속으로 오는 6월 방송되며 공유와 이민정이 주인공을 캐스팅됐다.

문지윤은 드라마 '빅' 외에 지성, 김아중 주연의 영화 '나의p.s파트너'로 스크린에 컴백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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