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시황]사흘만에 반등…기관 ‘사자’

입력 2012-04-18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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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선물이 사흘만에 반등에 나서고 있다. 장 초반 기관이 순매수에 나서며 상승장을 주도하고 있는 반면 외국인은 사흘째 순매도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코스피200지수선물 6월물은 18일 오전 9시 37분 현재 전일대비 1.21%, 3.20포인트 오른 268.10을 기록중이다.

전날 뉴욕증시가 기업실적 호조에 힘입어 급등한 가운데 지수선물은 강세 출발했다. 장 개시 직후부터 증권사를 중심으로 한 기관 순매수 물량이 꾸준히 유입되고 있는 상황이다.

기관이 566계약 순매수를 기록중인 반면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449계약, 151계약 매도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베이시스는 +0.90 내외로 전일에 비해 크게 약화된 상황이다. 프로그램 차익거래는 270억원 매도우위, 비차익거래는 188억원 매수우위를 기록해 전체적으로 82억원 순매도를 나타내고 있다.

미결제약정은 2970계약 늘어난 9만5330계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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