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선출마, 가급적 빠르게 결정”

입력 2012-04-18 09: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민주당 대선주자, 안철수 지지 합쳐야 대선 승리”

야권의 유력 대선 주자로 거론되는 문재인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이 18일 대선과 관련해 조만간 입장을 표명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문 고문은 이날 MBC라디오에서 “이제는 정권교체를 위해서 제가 어떻게 또 무엇을 해야 할지를 결정해야 될 때가 됐다”며 “좀 무겁고 신중하게 그러면서도 너무 늦지 않게 결정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그는 “제가 또 입장을 정할 때가 됐으니까 가능한 가급적 빠르게 결정하겠다”고 했다.

다만 ‘문 고문의 대선도전은 기정사실화 된 측면이 있다’는 질문에 그는 “기정사실화 됐다기 보다는 조만간에 입장을 정해서 국민들께 분명하게 밝히겠다는 말씀”이라고 말을 아꼈다.

앞서 그는 지난 4·11총선 기간 중 “국회의원 한 번 하려고 정치를 한 것은 아니다”라며 대선 출마를 암시한 바 있다.

또 다른 잠재적 대선 주자인 안철수 서울대 교수에 대해선 “민주당 대선주자들의 지지와 안 교수의 지지가 합쳐져야 대선에서 이길 수 있다”고 주장했다. 또 “안 교수와 힘을 합칠 방안을 모색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히 해야 할 일”이라며 “안 교수는 정당 사람들하고는 접근방안이 다른 분인 것 같고, 나름대로 스케줄을 갖고 있을 것”이라고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5조 성과급’보다 더 큰 손실…삼성이 잃는건 HBM 골든타임 [노조의 위험한 특권上]
  • “모든 것이 베팅 대상”…세상이 카지노가 됐다 [예측시장이 뜬다 ①]
  • 노량진뉴타운 첫 분양, 강남보다 비싸도 흥행⋯동작 일대 시너지 기대
  • ‘시총 톱10’ 중 8곳 순위 뒤집혀⋯삼전·SK하닉 빼고 다 바뀌었다
  • 단독 의무고용률 오르는데…은행권 장애인 고용률 여전히 1%대 [장애인 고용의 역설 上-①]
  • 1200선 앞둔 코스닥…이차전지 영향력 줄고 반도체 소부장 급부상
  • "문턱 높고, 기간 짧아"… 보험 혁신 가로막는 배타적사용권
  • 코인 동반 하락장…비트코인·이더리움 등 시세는?
  • 오늘의 상승종목

  • 04.20 14:4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353,000
    • -1.71%
    • 이더리움
    • 3,371,000
    • -2.8%
    • 비트코인 캐시
    • 649,500
    • -1.59%
    • 리플
    • 2,079
    • -2.35%
    • 솔라나
    • 124,800
    • -1.81%
    • 에이다
    • 363
    • -1.36%
    • 트론
    • 493
    • +1.02%
    • 스텔라루멘
    • 249
    • -1.9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10
    • -1.59%
    • 체인링크
    • 13,540
    • -1.1%
    • 샌드박스
    • 116
    • -2.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