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형 눈물고백, 옥탑방 생활에 연탄가스 사고까지 "다 힘들었다"

입력 2012-04-18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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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승승장구')
배우 김서형이 힘들었던 과거를 고백하며 눈물을 보였다.

김서형은 17일 KBS '승승장구'에 출연해 그동안의 연기생활과 무명시절에 대해 털어놨다.

이날 김서형은 "원래 고향이 강원도다. 무명시절 낯선 서울에 와서 힘든 시간을 보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김서형은 "제일 힘들었던 것이 무엇이냐"는 MC의 질문에 "다 힘들었던 것 같다"며 "아는 사람도 없고 소매치기도 많이 당했다. KBS 공채 월급도 30만원 뿐이라 주위에 돈을 꾸거나 아르바이트를 해야 했다"고 어려웠던 시절을 회상했다.

또 "친언니와 옥탑방에서 버너로 밥을 해먹고 찬 물에 빨래를 했다. 심지어 연탄가스 사고를 당할 뻔 했다"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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