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전]코스피 시초가 강세 예상

입력 2012-04-18 08: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8일 코스피 시초가는 강세가 예상된다.

코스피 예상지수는 18일 오전 8시55분 현재 전날보다 32.03포인트(1.61%) 오른 2017.33을 기록하고 있다.

전일 국내 주식시장은 스페인 우려와 미국 경제지표 혼조, 외국인 매도로 이틀연속 하락하며 1980P선 중반까지 밀려났다. 개인이 지속적으로 매수를 이어가며 2000P선 회복을 시도했지만 외국인의 대규모 매물 출회로 1980P선에 주저 앉았다.

IBK투자증권은 “금일 코스피지수는 장 시작과 동시에 2000P선 회복을 시도할 것으로 보인다”며 “인텔 등 미국 IT 기업의 호실적과 애플이 6일만에 상승 전환했다는 점에서 삼성전자를 필두로한 IT 업종의 주가 흐름이 상대적으로 양호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IMF(국제통화기금)의 성장률 전망 상향 등 세계 경제가 바닥권을 다지고 있어 수출 비중이 높은 한국 증시에 긍정적인 대외 여건이 마련돼 2분기 중 2100P 돌파 가능성이 여전히 높다고 판단한다”며 “조정 시 매수 관점 유지하며 실적 시즌 이후 주가 흐름이 양호할 것으로 기대되는 정유·소재 업종에 대한 분할 매수 전략이 유효하다”고 조언했다.

코스피는 현재 시총상위 종목으로 선별적인 매수세가 유입 중이며 업종별로는 전기전자, 운수장비, 화학이 상대적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6600선 돌파한 韓 증시, 시총 영국 제치고 세계 8위
  • 애망빙 시즌…2026 호텔 애플망고 빙수 가격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오픈AI·MS 독점 깨졌다…AI 패권, ‘멀티클라우드’ 전면전 [종합]
  • '살목지' 이어 큰 거 온다⋯공포영화 '공식'이 달라진 이유 [엔터로그]
  • 고유가에 출퇴근길 혼잡 심화…지하철·버스 늘리고 교통비 환급 확대 [종합]
  • 미국 “한국만 망 사용료 부과”⋯디지털 통상 압박 더 세지나 [종합]
  • 미국, ‘호르무즈 先개방’ 이란 제안 난색…독일 총리 “美, 굴욕당하는 중” 작심 비판
  • FIU 제재 받은 코인원, 취소소송 제기…두나무·빗썸 이어 소송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600,000
    • -0.99%
    • 이더리움
    • 3,405,000
    • -0.38%
    • 비트코인 캐시
    • 672,000
    • +0.52%
    • 리플
    • 2,056
    • -1.11%
    • 솔라나
    • 124,600
    • -1.03%
    • 에이다
    • 368
    • +0.27%
    • 트론
    • 481
    • -1.23%
    • 스텔라루멘
    • 242
    • -2.0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90
    • -1.07%
    • 체인링크
    • 13,760
    • -0.22%
    • 샌드박스
    • 115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