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국남아 공식입장 "사실 관계 확인되는 대로 입장 밝히겠다"

입력 2012-04-17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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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오픈월드엔터테인먼트)
아이돌 그룹 대국남아가 소속사 대표의 성폭행 파문으로 인해 첫 정규앨범이 발매가 취소된 것과 관련해 공식입장을 밝혔다.

대국남아는 지난 16일 일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한국에서 일련의 보도 등에 대해 걱정하고 있는 여러분에게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소속사와 보도 내용에 관한 사실을 확인하는 중"이라며 "사실 관계가 판명되는 대로 공식 사이트를 통해서 (입장을) 밝히겠다"고 덧붙였다.

당초 대국남아의 국내 첫 정규 앨범 음원은 17일 공개될 예정이었으나 소속사 대표의 구속으로 이는 무기한 연기됐다. 향후 활동 역시 불투명한 상황이다.

한편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10일 소속사 대표 장 씨를 연습생 성폭행 혐의로 긴급 체포하고 13일 구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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