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화업계, ‘차이나플라스’서 동반성장 이끈다

입력 2012-04-17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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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5사, 중소기업 10곳과 함께 한국관 구성… 협력증진 기대

한국석유화학협회가 오는 18일부터 중국 상하이에서 나흘간 열리는 ‘차이나플라스(ChinaPlas)’에 한국관을 개관한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25회째를 맞은 차이나플라스는 아시아 최대 플라스틱 및 고무산업 박람회로 독일의 K-Fair, 미국의 NPE와 함께 세계 3대 플라스틱 전시회로 손꼽힌다. 전 세계 35개국 2500여개 업체가 참가, 10만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국내 유화업계는 대기업 5사(삼성토탈, SK종합화학, LG화학, 한화케미칼, 호남석유화학)가 공동으로 해외진출을 희망하는 중소기업 10곳과 함께 한국관을 구성한다. 한국관은 메인 슬로건 ‘프리미엄 코리아(PREMIUM KOREA)’, 서브 슬로건 ‘베스트 파트너, 베스트 코리아(BEST PARTNER, BEST KOREA)’를 내걸고, 약 147㎡ 면적에 중소기업 10개 부스가 설치될 예정이다.

한국관 개관식은 오는 19일 16시부터 진행될 예정이며, 이 자리에는 한국석유화학협회 회장단을 비롯해 동반성장 5개사 및 중소기업 10개사 대표, 지식경제부 관계자 등이 참석할 계획이다.

국내 유화업계는 이번 차이나플라스 한국관 개관으로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개척 지원을 통한 판로 확대는 물론, 대·중소기업간 협력 증진을 통한 국내 유화산업 동반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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