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가요 축제로 관심을 받고 있는 드림콘서트가 5월12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된다.
한국연예제작자협회는 최근 '2012년 드림콘서트'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1995년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달하자는 취지로 처음 개최된 드림콘서트는 국내 톱 가수들이 총출동한다. 올해는 아이유, 동방신기, 2PM 등 정상급 가수들이 대거 출연할 예정이다.
입력 2012-04-17 16:20
국내 최대 가요 축제로 관심을 받고 있는 드림콘서트가 5월12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된다.
한국연예제작자협회는 최근 '2012년 드림콘서트'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1995년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달하자는 취지로 처음 개최된 드림콘서트는 국내 톱 가수들이 총출동한다. 올해는 아이유, 동방신기, 2PM 등 정상급 가수들이 대거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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