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바퀴 2MC 체제 "김구라 대체할 사람 없어…기다릴 것"

입력 2012-04-17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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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방송인 김구라가 방송 활동 중단을 선언한 가운데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이하 세바퀴)'는 2MC 체제를 이어가기로 했다.

세바퀴 측은 17일 김구라의 자리를 대체할 사람이 없다며 이휘재-박미선 2MC 체제로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특히 김구라의 자리는 계속 비워둘 것이며 복귀가 가능한 시점까지 기다릴 것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앞서 김구라는 과거 인터넷 방송에서 위안부를 '창녀'에 빚대 표현해 논란을 빚었다. 논란이 확산되자 김구라는 16일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자숙하는 시간을 갖겠다"라며 방송 활동 잠정 중단을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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