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직의 골프포토에세이]"앗! 예감이 안좋아"

입력 2012-04-17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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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된 것이었을까?’

김인경(24·하나금융그룹)이 지난 2일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크래프트 나비스코 최종일 경기 13번홀에서 티샷하는 순간 실수한 것을 느끼자 바로 오른손을 놓아 왼손으로 피니시를 하고 있다. 김인경은 18번홀에서 우승퍼팅인 27cm 파를 놓쳐 유선영(26·정관장)에게 동타를 허용한 뒤 연장전에서 졌다.

/JNA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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