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강금속업, 3분기 업황 반등이 관건 ‘중립’-현대證

입력 2012-04-17 08: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증권은 17일 철강금속업에 대해 올해 하반기 업황 반등 신호를 확인하기 전까지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하고 ‘실적안정성’을 투자기준으로 삼아야 한다고 밝혔다. 업종 내 최선호주로는 세아베스틸과 현대제철을, 차선호주로 고려아연, 현대하이스코를 각각 제시했다.

김지환 현대증권 연구원은 “1분기 일관제철소와 전기로업체 모두 마진이 한 자릿수에 불과할 전망으로 철강재 가격 상승을 기대하기는 어렵다”며 “다만 2분기 이후 철강 마진이 회복세를 나타내고 있어, 성수기에 진입하는 철강업에 대한 투자심리는 개선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하지만 중국의 공급과잉과 철강 가동률이 80%를 상회하는 상황에서 시황 개선이 쉽지 않다”면서 “추세적인 회복을 위해서는 건설업 등 주요 전방산업의 업황 개선이 필수적”이라고 덧붙였다.

중국 수급의 영향력이 절대적인 비철금속 산업에 대해서도 “2분기 특별한 모멘텀이 부재한 가운데 횡보장이 지속되고 있다”며 “3분기 이후 중국 내수 수요 반등 여부가 회복의 관건”이라고 설명했다.


  • 대표이사
    이태성, 김수호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6] 감사보고서제출
    [2026.03.16] 사업보고서 (2025.12)

  • 대표이사
    서강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2.27]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개별회사용)]
    [2026.02.25] 주주총회소집결의

  • 대표이사
    박기덕, 정태웅
    이사구성
    이사 19명 / 사외이사 13명
    최근공시
    [2026.03.13] 소송등의판결ㆍ결정
    [2026.03.13] 감사보고서제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李대통령 "중동상황 장기화 전제"…전쟁 추경·에너지 대응 지시
  • 단독 잣대 엄격해지니 1년 새 '90% 급감'…은행권 거품 빠졌다[녹색금융의 착시]
  • 고유가ㆍ환율 악재에도…‘어게인 동학개미’ 이달만 18조 샀다 [불나방 개미①]
  • 입주 카운트다운…청사진 넘어 ‘공급 가시화’ 시작 [3기 신도시, 공급의 시간①]
  • ‘AI 인프라 핵심’ 光 인터커넥트 뜬다…삼성·SK가 주목하는 이유
  • 전 연령층 사로잡은 스파오, 인기 캐릭터 컬래버로 지속 성장 이뤄[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②]
  • 단독 李 ‘불공정 행위 엄단’ 기조에…공정위 의무고발 급증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11:5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228,000
    • +4.3%
    • 이더리움
    • 3,480,000
    • +8.58%
    • 비트코인 캐시
    • 706,500
    • +2.84%
    • 리플
    • 2,360
    • +11.32%
    • 솔라나
    • 140,800
    • +4.61%
    • 에이다
    • 432
    • +8.27%
    • 트론
    • 437
    • -0.23%
    • 스텔라루멘
    • 267
    • +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50
    • +4%
    • 체인링크
    • 14,660
    • +5.24%
    • 샌드박스
    • 133
    • +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