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시흥 토막 살인사건 용의자 남편 긴급체포

입력 2012-04-16 21: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시흥 60대 여성 토막 살인사건 유력 용의자로 지목된 피해자의 남편을 경찰이 긴급체포했다.

16일 경기도 시흥경찰서는 시흥시 은행동 한 아파트 단지에서 오전 8시쯤에 발견된 변사체의 유력 살인 용의자로 지목된 남편 최모씨(64세)를 긴급체포해 현재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이날 쓰레기봉투에 시신이 들어 있다는 청소업체 직원의 신고를 받고 현장을 확인한 결과 6개 봉투에서 토막난 시신을 발견했다. 경찰은 지문 감식 결과 이 아파트에서 10km 정도 떨어진 시흥시 목감동에 살고 있는 이모씨(68세)로 밝혀냈다.

경찰은 아파트 단지 주변 폐쇄회로 TV를 확인한 결과 새벽에 아파트로 들어가는 피해자 이 모씨의 남편 최 씨의 차량을 확인했으며 최 씨를 상대로 범행동기 등을 집중 조사하고 있는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증시 조정장에 또 ‘빚투’…마통 잔액, 닷새간 1.3조 불었다
  • 버려질 부산물도 전략광물로…고려아연 온산제련소의 ‘연금술’ [르포]
  • 단독 대출금으로 ‘자기자금’ 꾸며 또 대출…‘744억 편취’ 기업은행 전직원 공소장 보니
  • 서울 고가 아파트값 둔화 뚜렷⋯상위 20% 하락 전환 눈앞
  • 역대급 롤러코스터 코스피 '포모' 개미들은 10조 줍줍
  • 노란봉투법 시행 D-2…경영계 “노동계, 무리한 요구·불법행위 자제해야”
  • 조각투자 거래 플랫폼 ‘시동’…이르면 연말 시장 개설
  • "집값 안정되면 금융수요 바뀐다…청년은 저축, 고령층은 연금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240,000
    • -1.02%
    • 이더리움
    • 2,881,000
    • -1.1%
    • 비트코인 캐시
    • 663,500
    • +0.3%
    • 리플
    • 2,001
    • -0.5%
    • 솔라나
    • 122,200
    • -1.61%
    • 에이다
    • 374
    • -2.09%
    • 트론
    • 423
    • +1.2%
    • 스텔라루멘
    • 220
    • -2.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230
    • -3.02%
    • 체인링크
    • 12,740
    • -1.7%
    • 샌드박스
    • 116
    • -2.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