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북부서 공장 붕괴, 20여명 잔해 속 갇혀

입력 2012-04-16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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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북부의 펀자브주(州) 잘란다르에서 15일 밤(현지시간) 담요 공장이 무너지면서 수십명이 잔해 속에 파묻혀 구조 작업이 진행 중이다.

16일 BBC뉴스에 따르면 붕괴 당시 약 90명이 공장에서 일하고 있었다고 전했다. 소방대원과 육군이 구조 작업에 투입돼 지금까지 60명 이상이 구조됐다.

사고는 15일 자정께 발생했으며 붕괴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툴시 램 잘란다르시 경찰청 차장은 "현재까지 60~70명을 구조했다. 구조대에 의하면 최소 20명이 아직 잔해 속에 갇혀 있고 몇몇은 골절상을 입었다. 구조작업이 한창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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