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경부,‘에너지 영리더스 포럼’ 개최

입력 2012-04-1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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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경제부는 17일 서울 포스트타워 국제회의실에서 ‘에너지 영리더스 포럼(이하 포럼)’을 발족하고 젊은 에너지 전문가와 본격적인 소통에 나선다고 밝혔다.

포럼은 명지대 조성경 교수를 좌장으로 40세 전후의 젊은 에너지분야 전문가 40여명이 참여했다. 지경부는 △기후변화 에너지 △에너지산업 △원전산업 △에너지효율 등 4개 분과(분과별로 외부 전문가 10명 내외)를 두기로 했다.

포럼에서는 ‘에너지 그리고 우리’를 포럼 주제로 채택하고, 젊고 참신한 시각에서 앞으로 만들어가야 할 바람직한 에너지 미래상을 논의할 계획이다.

지경부는 구성원이 모두 참여하는 전체 포럼의 경우 연 6회(발족식 포함)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소통-공존-성장-경쟁-안심-미래’라는 6개 테마로 구분해 주제별 발표·토론을 진행한다.

조성경 명지대 교수는 “사회 모든 분야에서 젊은 세대의 참여가 두드러지는 만큼 에너지 분야에서도 소통과 진지함을 토대로 생산적이면서 열린 포럼이 되도록 함께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조석 지경부 차관은 “정부는 동 포럼을 참신하고 젊은 전문가 집단과의 중요한 소통의 창구로 여기고 있으며 포럼에서의 결과물이 실제 정책으로 연결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발족식에 참석한 포럼 위원들은 젊음을 상징하는 청바지를 공통 복장으로 하고 각 분과별로는 분과를 상징하는 고유 색깔의 옷이나 액세서리 등을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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