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마감]외인 ‘팔자’에 1% 급락...PR 3800억 순매도

입력 2012-04-16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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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선물이 1% 가까운 급락세로 마감했다. 외국인과 개인이 동반 순매도에 나서며 하락장을 주도했다.

코스피200지수선물 6월물은 16일 전거래일 대비 0.97%, 2.60포인트 내린 265.55로 장을 마쳤다.

주말 뉴욕증시는 중국의 경기 둔화 우려감에 하락한 가운데 지수선물은 1% 이상 급락세로 시작했다. 장 개시 직후부터 외국인을 중심으로 순매도 물량이 대거 유입되면서 낙폭을 확대, 265선이 무너지기도 했다.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1534계약, 744계약 순매도를 기록한 반면 증권사를 중심으로 한 기관은 1448계약 매수우위를 나타냈다.

마감베이시스는 +1.06으로 전일에 비해 소폭 약화됐다. 프로그램은 차익거래, 비차익거래 각각 2120억원, 1688억원 순매도를 기록해 전체적으로 3808억원 매도우위를 나타냈다.

거래량은 20만1187계약, 미결제약정은 2008계약 줄어든 8만9987계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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