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銀, EDCF 청년인턴 16명 베트남 등 5개국 파견

입력 2012-04-16 11: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공적개발원조(ODA) 현장 경험 및 국제개발기구 진출 교두보 역할

한국수출입은행은 지난 3월 선발한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해외인턴 16명을 베트남 등 총 5개국에 파견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파견되는 EDCF 해외인턴들은 6개월 동안 수은의 해외 사무소에서 프로젝트 진행과정 실무 지원, 해외 공적개발원조(ODA)기관·국제개발기구 등과의 회의 참가 등을 통해 생생한 개발원조 경험을 쌓게 된다.

수은은 이 기간 동안 체재 활동에 필요한 모든 경비를 지원하고, 이들의 활동이 끝나면 우수 평가 인턴을 대상으로 서류전형 면제 등 신규직원 채용과정에서 우대할 계획이다.

이들이 파견되는 나라는 베트남(4명), 인도네시아(4명), 필리핀(4명), 탄자니아(2명), 콜롬비아(2명) 등 총 5개국이다.

심섭 수은 경협기획본부장은 이날 수은 여의도 본점에서 열린 파견식에서 “EDCF 인턴과정은 학업으로 쌓은 지식을 토대로 실무 경험까지 더할 수 있어 국제기구 진출의 효과적인 교두보가 될 수 있다”면서 “앞으로도 국제개발협력 업무에 관심 있는 젊은 인재들이 적극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대외경제협력기금(EDCF)은 우리나라와 개도국의 경제협력관계 증진을 위해 1987년 설립, 개도국의 경제자립에 필수적인 도로, 교량, 발전소, 상하수도, 학교, 병원 등 기초 인프라 건설 분야를 주로 지원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6600선 돌파한 韓 증시, 시총 영국 제치고 세계 8위
  • 애망빙 시즌…2026 호텔 애플망고 빙수 가격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오픈AI·MS 독점 깨졌다…AI 패권, ‘멀티클라우드’ 전면전 [종합]
  • '살목지' 이어 큰 거 온다⋯공포영화 '공식'이 달라진 이유 [엔터로그]
  • 고유가에 출퇴근길 혼잡 심화…지하철·버스 늘리고 교통비 환급 확대 [종합]
  • 미국 “한국만 망 사용료 부과”⋯디지털 통상 압박 더 세지나 [종합]
  • 미국, ‘호르무즈 先개방’ 이란 제안 난색…독일 총리 “美, 굴욕당하는 중” 작심 비판
  • FIU 제재 받은 코인원, 취소소송 제기…두나무·빗썸 이어 소송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833,000
    • -1.19%
    • 이더리움
    • 3,385,000
    • -0.29%
    • 비트코인 캐시
    • 662,500
    • -0.9%
    • 리플
    • 2,039
    • -1.31%
    • 솔라나
    • 124,000
    • -1.27%
    • 에이다
    • 365
    • +0%
    • 트론
    • 481
    • -0.62%
    • 스텔라루멘
    • 242
    • -1.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40
    • -0.78%
    • 체인링크
    • 13,670
    • -0.29%
    • 샌드박스
    • 114
    • -1.72%
* 24시간 변동률 기준